서브비쥬얼
About B.SOME
시작의 문을 열어주다
시작의 문을 열어주다
온·오프라인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기업 비섬
시작을 하려는 또는 기존의 것을 더 성장 시키려는 기업들의
길을 열어주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려 합니다.
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많은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
모여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합니다.
늘 발전하고 연구하는 기업
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비섬도 늘 발전하고 연구합니다.
멈추어있는게 아닌 늘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제안합니다.
귀사와 함께 커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비섬의
최종 목표입니다.
잘 갖춰지고 준비가 되었다.
갖출 비
나아갈 섬
Brave
용기 있는 추진력과 결단력.
Bloom
비섬만의 날개를 활짝 피우다.
Beyond
모두가 생각하는걸 넘어선 그 이상.
+
SOME
비섬만의 무엇.
시작의 문을 열어주다.
문을 연다는 것은 하루의시작을 의미한다.
그 시작이 오늘 하루동안의 기분을 결정짓기도 한다.
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는 말이 있다. 비섬은 그 중요한 순간을 함께 하려한다.
시작의 문을 열어 길동무가 되어주고,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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